[모바일 게임] 니케 6일차 플레이

모은 쥬얼로 모더니아 픽업으로 3000쥬얼을 사용해서 뽑았는데 운좋게 나왔네요!

항상 니케를 알아볼 때 모더니아, 홍련은 리세마라로 뽑으라고 하였는데 저는 그냥 맨땅으로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리세마라를 안했는데 직접 뽑을때 기분이 좋네요. 사용을 해보니 왜 모더니아 모더니아 하는지 알겠습니다.

호감도도 선물을 줘서 올렸으면서 레벨업을 할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초기지에 싱크로가 있어 SR캐릭들을 우선 레벨업 올리고 SSR을 싱크로 시켜야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몰드를 사용하여 라플리스도 뽑았습니다.

모더니아를 직접 컨트롤해보니 타격감이 정말 좋네요 저는 주로 저격소총을 사용하는 도라를 사용해서 컨트롤을 하였는데

머신건도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네요 우선 화면에 드르륵하면서 보이는 DPS가 가장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타워 40층 클리어를 하였습니다. 짬이 날 때 한 번씩 클리어를 하려고합니다.

 

모더니아를 사용하니 요격전 5단계 이상을 뚫지 못하였는데 쓰지마자 금방 깻네요 보상을 자세히 보니 장비 업그레이드에 관한 보상이었습니다.

 

 

만약 new year이벤트 12개를 깨서 로비를 꾸밀수 있는것을 받았는데 애니메이션 형식이며 잘 나온것 같네요

 

 

 

저번에 하지 못한 로스트 섹터도 한번 클리어해봤습니다. 보상이 생각보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탐사도라는것이 있어서 플레이하는데 집중해서 더 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유실물과 같은 것이 있나해서 더 꼼꼼히 보기도 하였습니다. 1단계는 그냥 생각없이 길을 따라가면 클리어됬는데 2단계부터는 그래도 어느정도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네요 빨리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서 다음 레벨에는 어떻게 구현이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로스트 섹터를 클리어하니  큐브라는 것을 얻게 되었는데 이것도 스펙업을 할 수 있는 수단이였네요. 

 

모더니아를 사용하니 저번에 못깬 마테리얼 1단계도 클리어하였습니다. 물론 오토로 하지않고 직접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어느정도의 패턴이 반복이라 딜이 어느정도 나오니 클리어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깨니 큐브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재료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니케에 장비, 스킬, 큐브가 있었는데 큐브라는 칸이 이거를 의미하는거였네요

 

 

6일정도 플레이를 해보니 어떻게 니케를 즐겨야하는지 느낌이 옵니다. 생각보다 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