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나리오는 15-13입니다. 엄청 많이 깨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막힌 전장은 점령전이였습니다. 가끔 자동으로 돌려놓았을 때 이상하게 버스트 타이밍이 되서
리트라이할 때가 종종 나왔습니다.
다음주 목표는 될지 모르겠지만 특수 개체 요격전을 하기 위해 16까지 깨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도 빨리 특수개체 요격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모더니아 블랑을 3돌을 한계 가장 큰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SSR도 어느 정도 수급을 하였으며
흔히 말하는 160레벨을 뚫기 위해서 길로틴 도란 하란 크로우을 최대한 뽑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레벨업에 관한 재화가 정말 많이 듭니다. 재화에 대해 느낀점은 코어 더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재화는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코어더스트를 인벤토리에 엄청 많이 모아둔 상태라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초반단계라 그런가 싶었습니다.
저번주와는 스쿼드는 똑같습니다.
전투력은 20000정도 더 올랐습니다. 레벨도 많이 올랐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모더니아, 블랑은 모두 티어 7 레벨 3레벨 이상으로 맞춘 상태이며 흑영도 신발을 제외하곤 모두 7티어 레벨3입니다.
저희 스쿼드가 블랑을 제외한 모든 니케가 화력형이라 장비를 7티어로 맞추는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지원형 장비는 현재 도라에게 넣어준 상태입니다.
하드 모드도 깨서 71레벨까지 올렸습니다. 전초기지 레벨업이 곧 스펙업에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니케 한명씩 우선 130을 우선으로 찍고 있습니다. 싱크로 디바이스 입장으로는 니케를 1레벨씩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시나리오를 깨기 위해서는 3버스트인 모더니아와 흑영을 먼저 찍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홍련 흑영은 최대한으로 올린 상태이며 되도록 한계돌파가 된 니케부터 올리려고 합니다.
원래는 1티어 니케들 위주로 하려고 하였는데 나중에 호감도로 한번에 밀려고 합니다.
저는 리사이클링 룸과 같은 시스템을 레벨업 하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저의 느낌상 숫자가 올라가는게 가장 가시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기초 내실과 같은 느낌도 들어
단단하게 기초공사하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저번 홍련 : 흑영과 비슷한 이벤트입니다. 픽업 니케인 레오나의 스토리에 관한 이벤트입니다.
픽업 니케가 얼마의 주기로 나올지는 모르지만 나올 때마다 이런 스토리 이벤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상점에서 얻을 수 있는 스킬 업그레이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오나의 작화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 모든 니케마다 스토리와 시나리오 스토리를 전부 알고 있지 않지만 동물이 나온 것이 특이하며 티미가 귀엽습니다. ㅎㅎ
이런 이벤트는 항상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일정량의 재화를 주는 이벤트와 12일차까지 모든 임무를 달성 시 SSR 프리바티를 주는 이벤트입니다.
한번에 재화를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씩 주어서 체감은 안됬지만
다이아 4200개, 하이 퀄리티 몰드 70개,일반 모집 7장을 주었는데 모아서 보니 생각보다 보상이 좋았습니다.
특히 3버스트에서 티어가 좋은 프리바티를 확정으로 주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새롭게 유입하는 유저가 따라갈 수 있는 이정표와 같은 이벤트로 했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의 유입을 위한 이벤트 같지만 그래도 이정표와 같은 이벤트냐 라고 하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듭니다.
이번주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기대가 되었던 컨텐츠였습니다.
솔로 플레이인 니케에서 사람들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일 컨텐츠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좋은점은 조합을 눈치를 보며 맞추고 어느정도 플레이를 하였던 유저들의 딜 상태를 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여서 그런가 아쉬운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컷신 스킵 기능이 없었습니다. 매일 3판씩 해야 되는 입장에서 파티원 모두 스킵을 원하면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컷신이 길지는 않지만 있어야 될 게 없어 불편하다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로딩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랭킹이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저와 같은 레벨이 낮은 유입 유저들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컨텐츠였습니다.
저와 같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유입 유저들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난 것이 시나리오의 EX스테이지처럼 스펙을 전부 같게 한 후의 랭킹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솔로 플레이인 니케에서 사람들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일 컨텐츠가 고철상점 파밍으로만 쓰이는 것은
정말 아까운 것 같습니다.
길티로 해방 컨텐츠를 진행 중입니다.
상점 2회는 필요한 게 있으면 클리어하는 형식으로 하였습니다. 그 외 나머지 퀘스트는 전부 깼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컨텐츠로 보입니다.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ex스테이지가 정말 괜찮은 시스템 같습니다.
보석도 정말 많이 주는 것과 현재 스쿼드보다 보토오 레벨이 높아 미래의 데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시작주에는 모아둔 재화를 사용하지 않아도 성장 체감이 있었습니다. (초반이어서 그렇겠지만)
그에 반해 이번주는 모아둔 재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성장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이제 시나리오가 슬슬 안 밀리는데 자고 일어나면 강해져요 라는 말이 체감이 됩니다.
모아둔 재화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니케가 나올 때 마다 뽑고 싶은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레오나 같은 매력적인 니케들이 화수분처럼 어떻게 계속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특히 다른 게임들에 비해 원화가 정말 좋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니케가 다른 게임에 비해 스토리에 더 신경을 쓴다고 느껴지는게 회상같은 컨텐츠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순간 스펙업을 빠르게 하고 싶어 스토리를 스킵하였는데 다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지난 스토리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회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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