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한 지 1달 조금 넘은 유저입니다.
1달 정도 된 유저는 어떻게 모더니아를 공략했는지 적어봅니다.
볼륨, 블랑, 레드후드, 누아르, 모더니아 입니다.
장비는 모더니아만 오버로드 장비(팔뚝) 하나를 낀 상태이며 나머지는 티어 9장비와 8장비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9티어 장비 레벨은 0레벨이며 8티어는 2~3정도로 분포 되어있습니다.
물론 저는 처음 클리어 했을 때는 티어8 장비 평균 레벨 3정도로 클리어하였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9레벨 장비 1,2개 정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레벨은 0)
1. 레이저
2. 운석 던지기
3. 소총
1번에서의 레이저는 아마 플레이를 하면 패턴을 2번 봅니다.
모더니아의 머리에 있는 코어를 부셔야 레이저 패턴을 안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레이저에 맞으면 스턴을 맞게 됩니다.
그래서 꼭! 머리에 있는 코어를 부셔야됩니다.
2번은 운석이 총 6개를 니케에게 날아오는 패턴입니다.
3번은 투투투 하면서 5명의 니케 중 한명에게 3번정도 틱을 맞추는 소총이 날아옵니다.
2번을 피하는 법은 흔히 엄폐 컨트롤이라고 합니다. 어느 타이밍에 엄폐를 하면 데미지를 흡수하는 컨트롤입니다.
저는 보통 컴퓨터로 플레이를 하여서 space키를 누르면서 컨트롤을 합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고 저의 플레이 영상을 보면 6개의 운석이 날아올 때 엄폐(space)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3번 소총은 그냥 맞으면 됩니다.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하려고 해도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스쿼드에 힐을 하는 니케가 있으면 그냥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하면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코어를 점사를 하며 레이저 패턴이 나올 경우 타이밍에 맞게 엄폐를 한다
2번째 레이저 패턴 전에 코어를 부신다.
6개의 운석은 날아올 때 엄폐를 하며 딜을 넣는다.
딱히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2번째 레이저가 나올 때까지 코어를 부수지 못한다.?
그럼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어를 부술 수 있는 스펙만 되면 정말 쉽습니다. 그 스펙도 높지는 않습니다.
한 달정도 플레이한 저도 금방 깰 수 있는 스펙입니다.
로딩 창에서 어떤 타이밍에 스킵을 하냐에 따라 클리어의 편함이 있습니다.
스펙이 낮을 수록 쓰면 더 좋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모더니아의 얼굴이 나오는 순간 스킵을 하면 됩니다.
왜이렇게 하냐
이때 스킵을 하면 유저가 컨트롤하는 니케 외 다른 4명의 니케도 모두 코어로 점사를 합니다.
코어를 빨리 부셔야하는 모더니아에서는 중요하겠죠?
그래서 스펙이 낮을수록 쓰면 좋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스펙에 올라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타이밍에 스킵을 하지 않으면 각자 때리고 싶은 곳을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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