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모바일 게임] 니케 1일차 플레이

게임/모바일게임

by 으뜸정신 2024. 1. 2. 16:51

본문

승리의 여신 니케 1일차 플레이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지 않지만 최근 흥미가 생겨 모바일 게임 중 승리의 여신 니케를 체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리세마라라는 원하는 것을 뽑을 때까지 계정을 생성하는 행위는 굳이 하지 않고 직접 하나하나 천천히 플레이를 해보는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하루에 1시간 정도?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 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게임은 블루스택으로 하였습니다.


처음 필수적인 것을 설치하기 위해 10분정도? 걸리는 중 나오는 노래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많이 어울려서 아직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좋은 느낌을 가지고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튜토리얼을 하다보니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스토리에 많은 신경을 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에서도 어? 생각보다 컨트롤이 필요하네 라고 느끼면 보통 점점 게임에 익숙해지고 더 많은 컨텐츠를 진행하면 생각보다 조작도 많이 필요하고 쉬운 게임은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니케마다 각각의 스킬이 있었고 그에 따른 조합도 신경을 써야되고 튜토리얼이 어느정도 끝난 후 보니 레벨이나 한계돌파 와 같은 시스템이 있어서 앞으로 알아야될게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튜토리얼만 하기에는 아쉬워서 구글에 니케 쿠폰을 검색하여 30번의 니케를 뽑았는데

 처음으로 한 뽑기에서 SSR 2개를 뽑았습니다.

물론 SSR에서도 티어가 있다고 본 것 같지만 첫 SSR이어서 기분은 좋았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치와 튜토리얼을 위주로 플레이를 할 생각이라 아마 2일차부터는 시나리오를 더 진행하고 어떤 시스템인지 좀 더 파악하는 형식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모바일 게임을 하기 전에는 PC게임보다 퀄리티가 좀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플레이 하다보니 1시간은 금방 가는 것 같습니다. 퀼리티나 볼륨도 정말 좋고 모바일 게임의 인식이 많이 바뀐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