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ELDEN RING] 엘든링 4화 흐느낌의 반도

게임/steam

by 으뜸정신 2024. 3. 12. 18:48

본문

밤기병

시간을 밤으로 맞춘 후 해당 위치에 가면 옆 길가에 밤기병이 있습니다.

현재 무기 기준 점프강공 9대면 그로기가 걸렸으며 말은 10대 맞으면 사망합니다.

말에서 내려온 후 점강 3대를 더 적중하니 클리어하였습니다.

 

처음 거지런으로 밤기병을 잡으니 패턴이 정말 쉽습니다.

저번 밤기병은 창이였는데 이번에는 철퇴를 들고 있습니다.

패턴이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거의 유사합니다. 무기만 바뀐 느낌이 많이 듭니다.

창, 철퇴를 들고 있는 밤기병은 무기를 오른쪽으로 들고 있는데 들고 있지 않는 왼쪽을 위주로 포지션을 잡으면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전회 [철벽의 방패], 밤 기병의 철퇴, 룬 136000 


일레나 퀘스트 1

옆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아버지에게 일레나의 편지를 전해달라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편지는 6시에 있는 몬 성으로 가 엘라나의 아버지 에드거에게 전해주면 됩니다.


오리티스의 마술사 탑 

1. 아까 말은 건 석상 기준 왼쪽에 거북이 한 마리

2. 정면 잡은 위치 탑을 등지고 오른쪽 아래로 가면 하나

3. 호수 정 가운데에 하나

이렇게 3마리가 있습니다. 이걸 다 잡으면 마술사 탑의 봉인이 풀렸다고 하며 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1회차에 먹은 메모리 스톤은 2회차 때 또 먹을 수 가 없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메모리 스톤


꼬챙이의 지하 묘지

이런 기믹이 있었는걸 까먹었었네요 역시 꼬챙이의 지하 묘지 닉값합니다. 머리 꿍 2번 당했네요

그래도 들어오자마자 왼쪽을 보시면 피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하지말고 밟고 다시 돌아가면 엘리베이터만 올라가는데 아래로 점프하면 계속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환수의 파수견과 잡몹 4마리 나오는데 잡몹 천천히 잡고 파수견 잡으면 됩니다.

 

말하는 머리 "도와줘", 아인단의 뼛가루, 룬 12000


구멍을 내려가는 동굴

상자 먹다 내려가서 진짜 놀랐네요 이런거 기억하는데 라고 하기엔 꼬챙이 지하묘지에서도 머리 박은거 보면 완전 기믹쪽은 리셋이 되었나봅니다.

 

보스는 룬베어입니다.

동물류 보스 중에 저는 룬베어가 가장 뭔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뭔가 짤짤이를 맞는 느낌? 그리고 거리 벌린 것 같은데 성배병을 먹다가 한대씩 맞는게 짜증나기도 합니다.

크게 2번 휘두르기, 한 번 휘두르기 후 2연찍, 안아줘요 패턴, 돌진 패턴이 있습니다.

헷갈리는 것이 휘두르는 패턴인데 3번한다고 생각하고 2번은 무조건 스페이스로 피한 후 3번째때 안휘두르면 딜 휘두르면 회피 하면 됩니다. 엘든링 패턴 끝까지 봐야합니다. 엇박이 좀 있어서 괜히 스페이스 난사하면 무조건 맞습니다.

 

저의 경우 일어나자마자 그래도 점프 강공 2대면 첫 그로기가 걸렸습니다.

그 뒤로는 점프강공 5번과 평타 1대를 두번째 그로기

점프강공 2번 3번째 그로기 총 그로기 3번으로 잡았습니다.

매커니즘이 처음에 그로기는 점프 강공2번으로 되고 그 다음은 5번이고 또 2번인거 보아하니

첫 그로기 후에 내성수치?가 강화되는 되고 그후 초기화되는 느낌입니다.(뇌피셜)

2번째 그로기 후 3번째 때는 처음과 같이 점프강공2번으로 되었으며 2번째 그로기 후 내성수치가 초기화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력용의 탈리스만, 룬 13000


황금 나무의 화신

점프강공 4대면 그로기가 걸립니다. 

가장 위험한 패턴은 빛나면서 점프만 피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습니다.

발 찍기, 2타 패턴, 점프 찍기, 무기를 세로로 들며 찍은 후 레이저 이정도 패턴이 크게 눈에 보였습니다.

딱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보스는 아니였습니다. 천천히하면 무난히게 깹니다. 워낙 모션이 커서 잘 피할 수 있습니다.

 

진주색 거품 물방울, 샘솟는 붉은 결정 물방울 ,룬 14400


소울류는 원래 대검이 낭만무기인데 엘든링에서는 효울무기로 체감이 됩니다. 

특히 그로기와 경직 부분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