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오는 기둥 위로만 올라가면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보스 묘소의 그림자입니다.
자꾸 순간이동해서 귀찮은 보스입니다. 그래도 휘적휘적휘적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만 노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방랑 전사의 제작서[9], 말하는 머리 "고마워", 목 없는 기사 루텔, 룬 2200
보스는 자미엘의 옛 영웅입니다.
저의 무기가 둔기라 그런가 점프 강공 3대면 그로기에 빠졌습니다. 보스 무기가 리치가 긴 편도 아니고 점프해서 찍으면 바로 즉사하는 디버프를 주는데 그것만 안 맞으면 죽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라다곤의 각인, 룬 21600
바닥에 기본적으로 독이 엄청 많습니다. 귀찮을 뿐입니다. 정 아프면 해독 관련 아이템을 제작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보스는 미란다플라워입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때려도 됩니다.
패턴이라고 봐야 될 것도 없습니다.
녹색 호박의 메달리온, 방랑 전사의 제작서[8], 룬 10500
나중에 보스몬스터의 기억을 복사할 수 있는 영묘입니다.
아마 엘든링에서 7개의 영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리의 흰색 따개비를 제거하면 영묘가 이렇게 주저앉습니다.
마녀 봉인의 폐허에서 묶여서 고통받고 있는 셀렌에게 말만 걸면 됩니다.
일레나의 편지를 몬성에 있는 성주 에드가에게 주면 됩니다.
그 후 몬성의 보스인 사자 혼종을 잡고 다시 에드거에게 오면 됩니다.
에드가와 이야기를 했다면 사자 혼종 보스 입구방 옆에 서 사인을 사용해 소환을 하여 같이 싸울 수 있습니다.
몬성에 다양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쌍날검의 탈리스만,
이 친구도 점프 강공 3대면 그로기에 빠집니다.
딱히 위험하다는 패턴은 없고 발을 한번 찍고 검 2번 휘두르는 정도?
제가 느끼기에는 엘든링이 초반에 어려우면 흐느낌 반대에 가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설계한 것 같습니다.
검 잇기 대검, 룬 19000
사자 혼종을 잡은 후 다시 몬성에 있는 성주 에드거에게 말을 하면 자신의 딸인 일레나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가면 일레나가 죽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레나 퀘스트가 끝나면 하이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폭풍의 언덕입니다.
밤기병과 같이 밤에 나오는 보스가 있습니다. 전쟁 배움의 낡은 집에서 npc와 이야기한 후
옆의 축복에서 밤으로 바꾸면 방울 사냥꾼이 나옵니다.
2회차여서 쉽게 잡았지만 1회차때는 엄청 고생한 보스였습니다.
우선 리치가 어마무시해서 물약 먹어야지 하다가 순식간에 맞아버리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의 엇박도 있어서 저의 경운 좀 고생 좀 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쉽게 깹니다.
잡기와 대검을 원으로 3번 돌리는 패턴만 피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뼈 장사꾼의 방울은 나중에 원탁에서 쌍둥이 노파에게 주면 방울에 담겨있는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뼈 장사꾼의 방울
몬성 잎구 앞에 이런 게 있습니다.
복수의 영웅이 누굴까요.
아마 사자혼종이 가지고 있는 무기의 주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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