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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EN RING] 엘든링 5화 흐느낌의 반도 마무리 폭풍의 언덕1

게임/steam

by 으뜸정신 2024. 3. 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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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 들판 지하묘지

불이 나오는 기둥 위로만 올라가면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보스 묘소의 그림자입니다.

자꾸 순간이동해서 귀찮은 보스입니다. 그래도 휘적휘적휘적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만 노리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방랑 전사의 제작서[9], 말하는 머리 "고마워", 목 없는 기사 루텔, 룬 2200


흐느낌의 봉인 감옥

보스는 자미엘의 옛 영웅입니다.

 

저의 무기가 둔기라 그런가 점프 강공 3대면 그로기에 빠졌습니다. 보스 무기가 리치가 긴 편도 아니고 점프해서 찍으면 바로 즉사하는 디버프를 주는데 그것만 안 맞으면 죽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라다곤의 각인, 룬 21600


영묘 들판 동굴

 

바닥에 기본적으로 독이 엄청 많습니다.  귀찮을 뿐입니다. 정 아프면 해독 관련 아이템을 제작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보스는 미란다플라워입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때려도 됩니다.

패턴이라고 봐야 될 것도 없습니다.

 

녹색 호박의 메달리온, 방랑 전사의 제작서[8], 룬 10500


영묘

나중에 보스몬스터의 기억을 복사할 수 있는 영묘입니다. 

아마 엘든링에서 7개의 영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리의 흰색 따개비를 제거하면 영묘가 이렇게 주저앉습니다.


 

마술사 셀렌 퀘스트 2

마녀 봉인의 폐허에서 묶여서 고통받고 있는 셀렌에게 말만 걸면 됩니다.

기적의 돌팔매


일레나 퀘스트 2

일레나의 편지를 몬성에 있는 성주 에드가에게 주면 됩니다. 

그 후 몬성의 보스인 사자 혼종을 잡고 다시 에드거에게 오면 됩니다.

에드가와 이야기를 했다면 사자 혼종 보스 입구방 옆에 서 사인을 사용해 소환을 하여 같이 싸울 수 있습니다.

 

몬성에 다양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쌍날검의 탈리스만, 


사자 혼종

이 친구도 점프 강공 3대면 그로기에 빠집니다.

딱히 위험하다는 패턴은 없고 발을 한번 찍고 검 2번 휘두르는 정도?

제가 느끼기에는 엘든링이 초반에 어려우면 흐느낌 반대에 가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설계한 것 같습니다.

 

검 잇기 대검, 룬 19000


일레나 퀘스트 마무리

 

사자 혼종을 잡은 후 다시 몬성에 있는 성주 에드거에게 말을 하면 자신의 딸인 일레나에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돌아가면 일레나가 죽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레나 퀘스트가 끝나면 하이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방울 사냥꾼

여기서부터는 폭풍의 언덕입니다.

밤기병과 같이 밤에 나오는 보스가 있습니다. 전쟁 배움의 낡은 집에서 npc와 이야기한 후

옆의 축복에서 밤으로 바꾸면 방울 사냥꾼이 나옵니다. 

 

2회차여서 쉽게 잡았지만 1회차때는 엄청 고생한 보스였습니다.

우선 리치가 어마무시해서 물약 먹어야지 하다가 순식간에 맞아버리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의 엇박도 있어서 저의 경운 좀 고생 좀 했습니다.

물론 현재는 쉽게 깹니다. 

잡기와 대검을 원으로 3번 돌리는 패턴만 피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뼈 장사꾼의 방울은 나중에 원탁에서 쌍둥이 노파에게 주면 방울에 담겨있는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뼈 장사꾼의 방울


몬성 잎구 앞에 이런 게 있습니다.

복수의 영웅이 누굴까요.

아마 사자혼종이 가지고 있는 무기의 주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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